본문 바로가기
쇼핑정보

로지텍 G304X 후기 총정리|G304와 무게·충전·그립감·가격 차이 비교

by 뚜이특파원 2026. 8. 27.

로지텍 G304 가격 스펙 비교

 

 

 

로지텍 G304를 오래 써온 분이라면 신형 로지텍 G304X가 꽤 궁금하실 거예요.
겉모습은 익숙한 에그쉘 디자인을 이어가지만 실제 사용감은 꽤 달라졌습니다.
특히 약 57g의 가벼운 무게USB-C 충전 방식은 기존 G304와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입니다.
반대로 클릭감이나 표면 재질은 호불호가 생길 만한 부분도 있습니다.

 

 

G304와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무게입니다

기존 로지텍 G304는 AA 배터리 1개를 사용하는 구조로 판매 사양 기준 무게가 약 99g입니다.
최근 나오는 초경량 마우스와 비교하면 손목에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무게였죠.
반면 G304X는 참고자료 기준 약 57g 수준으로 상당히 가벼워졌습니다.

숫자로만 보면 40g 정도 차이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.
특히 FPS 게임이나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는 작업에서는 손목 부담과 이동감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“G304 모양은 좋은데 조금 무거웠다.”
이런 분이라면 G304X의 변화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역시 무게 감소일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 

AA 건전지 대신 USB-C 충전으로 바뀌었습니다

G304는 AA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.
공식 판매 사양 기준으로 최대 250시간 사용을 내세우는 만큼 배터리 지속시간 자체는 상당히 긴 편입니다.
다만 배터리가 떨어지면 건전지를 새로 교체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
G304X는 이 부분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
참고자료에서는 내장 배터리와 전면 USB-C 충전 단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.
평소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에 USB-C 케이블을 쓰고 있다면 관리가 훨씬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

건전지를 따로 사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은근히 편합니다.
반대로 배터리가 다 됐을 때 바로 건전지만 바꿔 다시 사용하는 G304의 단순한 방식이 더 마음에 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그립감은 익숙한 에그쉘 디자인 그대로

로지텍 G304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쉘 형태입니다.
좌우 대칭에 가까운 둥근 에그쉘 디자인이라 손 크기나 잡는 방식에 따라 비교적 무난하게 적응하기 좋습니다.

G304X 역시 이 익숙한 형태를 이어간다는 점이 장점입니다.
기존 G304를 편하게 사용했다면 새로운 마우스로 바꿨을 때 그립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가능성이 적습니다.
팜그립보다는 클로그립이나 핑거그립을 선호하는 분들이 특히 편하게 느낄 수 있는 형태입니다.

 

 

직접 사용할 때 아쉬울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

가벼워졌다고 모든 부분이 좋아진 건 아닙니다.
참고 후기를 보면 좌우 메인 버튼과 측면 버튼을 눌렀을 때 속이 비어 있는 듯한 가벼운 클릭감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.
묵직하고 단단한 클릭감을 선호한다면 구매 전에 체크해볼 부분입니다.

표면 재질도 마찬가지입니다.
별도의 고급 코팅이 강조된 제품은 아니어서 손에 땀이 많은 경우 미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.
초경량화를 중요하게 만든 제품인 만큼 외관에서 고급스러운 질감을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G304X는 무게와 충전 편의성은 크게 좋아졌지만, 클릭감과 표면 질감은 직접 만져보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.

 

 

기존 G304는 지금 사도 괜찮을까?

기존 G304도 장점은 여전히 분명합니다.
HERO 센서를 사용하며 공식 사양 기준 200~12,000 DPI를 지원하고, 전용 USB 리시버를 이용하는 LIGHTSPEED 무선 연결 방식을 사용합니다.

블루투스 멀티페어링 제품은 아니지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한 대에 연결해 게임과 일반 작업을 함께 사용하는 용도라면 여전히 단순하고 실용적입니다.
AA 배터리 방식도 충전을 자주 신경 쓰기 싫은 분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선택 기준은 명확합니다.
가벼운 무게와 USB-C 충전이 중요하면 G304X, 기존 무선 성능과 배터리 교체 방식이 편하다면 G304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로지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
제품 사양과 지원 소프트웨어, 정품 관련 정보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
 

 

가격만큼 정품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

온라인에서는 같은 로지텍 마우스라도 정식 유통 제품과 병행수입 제품의 가격 차이가 꽤 날 수 있습니다.
가격이 저렴하다고 바로 결정하기보다 국내 정품 여부와 A/S 조건을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.

특히 오랫동안 사용할 생각이라면 몇 천 원 차이보다 보증 조건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.
판매 페이지에서 정품 표기와 판매 주체를 확인하고, 구매 영수증도 보관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
 

 

결국 누구에게 G304X가 잘 맞을까?

기존 G304의 모양과 그립감은 좋아했지만 무게가 아쉬웠던 분이라면 G304X가 가장 눈에 들어올 만합니다.
또 건전지를 교체하는 방식보다 USB-C로 충전하는 마우스를 선호한다면 사용 편의성도 확실히 좋아집니다.

반면 클릭감이나 외관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중요하게 본다면 가격만 보고 결정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.
G304X의 핵심은 익숙한 그립감에 50g대 무게와 충전 편의성을 더한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.
G304에서 무엇이 가장 불편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고, 그 불편이 무게와 건전지였다면 업그레이드 체감은 꽤 클 수 있습니다.